'민트병원 정맥류센터'
하지정맥류 비수술 치료 베나실 300례 달성!
하지정맥류 베나실 치료가
국내 공식 승인된 2017년 1월부터
2018년 1월 병원급 최초 100례 달성,
2019년 4월 300례를 달성했습니다.
시술 시작 이래 2년 만의
눈부신 성과입니다~ 짝짝짝!!
정맥류센터 김건우 원장님께서는
민트병원 정맥류질환 비수술 치료를 전담하는
인터벤션영상의학 전문의신데요
베나실 도입부터 시술을 시작한
베나실 치료의 선구자로서 시술 시연 등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서
강연과 트레이닝도 맡고 계십니다!
하지정맥류는 판막의 손상으로 혈관에
역류가 일어나고, 심해지면 피부 바깥으로
튀어나와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인데요
과거에는 피부를 절개해 문제 혈관을
뽑아 제거하는 발거술이나
열로 태워 치료하는 레이저·고주파가
대표적인 치료법이었지만
베나실(Venaseal)이 새로운
비수술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베나실
(생체접착제를 이용한 정맥폐쇄술, Venaseal)
베나실은 의료용 생체접착제를
혈관 안에 주입하여 울퉁불퉁 늘어난
문제 혈관을 붙여 치료하는 방식입니다.
긴 시간 동안 철저한 검증을 거쳐
지난 2015년 미국 FDA의 승인을 받아
정식 치료로 인정된 치료법이며
2017년 1월 국내 상용화가 시작됐습니다.
베나실은 국소마취로 시술 후 통증이 적으며
열로 치료하지 않아 해당 부위에
멍이나 상처가 거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시술 후 압박스타킹 착용이 불필요해
사후관리가 간단하며 추가 치료 없이
한 번의 시술로 끝낼 수 있고, 회복까지 1~2일로
일상생활의 복귀가 빠른 시술입니다.
따라서 업무로 바쁜 직장인들과
주부님들, 학생들에게 부담이 적어
치료 만족도가 높습니다.
절개 수술을 대체하는 베나실 시술은
문제 혈관을 얼마나 명확하게 검사하고
판독하여 카테터의 위치와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하느냐가 관건인데요,
때문에 영상장비활용과 진단 능력이 중요합니다.
민트병원 정맥류센터에서는
영상진단 및 시술에 많은 경험을 가진
인터벤션 영상의학과 전문의의
'혈관조영 & 초음파영상 2중 가이드'로
카테터의 진입경로를 정확하게 파악해
보다 안전하고 꼼꼼하게 치료하고 있습니다.
베나실 시술 300례 환자분과
김건우 원장님께서 찍은 기념샷입니다 >.<
훈훈한 외모와 친절한 성격에
탁월한 실력까지 갖춘 원장님이라며
흔쾌히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어요~♡
그동안 믿고 치료해주신 많은 환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정직하고 바른 진료로
보답하는 민트병원이 되겠습니다!
하지정맥류는 진행성 질환으로
저절로 나아지지 않고 점점 심해지기 때문에
원인을 찾아 제때 치료해야 합니다.
하지정맥류 비수술 전문 민트병원은
문제혈관을 명확히 구분하는
'첨단영상장비'와 인터벤션영상의학과
의료진의 높은 판독력과 숙련도를 바탕으로
환자 맞춤 최적의 치료를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