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육안으로 정맥류가 관찰되는 상태이며 통증이 있다가
2달정도 진행되어 사라진 상태이나 이따금씩 조금씩 통증이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서의 정액검사 결과는 두번 받았는데
처음번은 정자운동량이 좋지 않아서 다시 검사하자고 했고
추후 두번째 검사에는 괜찮다고 나왔습니다.
수술여부를 물어보니 환자가 결정할 문제라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아직 미혼인 상황에서 질문 드립니다.
통증도 거의 없고 정자건강도 좋은 상황에서 수술을 받는게 좋을지(수술이든, 색전술 모두 포함)
아니면 이대로 지켜보고 추후에 하는게 좋을지 문의드립니다.
즉 지금 이대로 있다가 방치하면 추후 돌아킬수 없을정도로의 질병이라 미리 지금 치료를 해야 되는 건지
아니면 현재 문제가 있지만 추후 수술을 통하면 해결가능성이 많아 그때가서 치료를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귀하의 소중한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