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지정맥류 3기? 4기 정도 되는 것 같아요. 직장 복귀 때문에 비수술로 치료하려고 하고 상담도 몇군데 받았는데 마침 김건우샘 유투브를 봤습니다.
베나실과 클라리베인 둘 중에서 고르려면 어떤 게 더 좋나요? 두 수술이 더 좋다? 이런 치료 기준이 있을까요 왼쪽다리고 사무직이고 주말마다 직장인 축구뜁니다. 빠른 회복 뭐가 더 나을까요??
민트병원 김건우 원장이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건우원장입니다.
베나실과 클라이베인 모두 비가열치료방식중 하나로 신경손상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일상복귀를 빠르게한 좋은 치료법입니다.
베나실은 접착성분으로 혈관을 즉각적으로 폐쇄시켜 스타킹이나 붕대를 감을 필요도 없고, 현존 치료법중 가장 재발율이 낮은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접착제나 금속성분에 알러지가 있는분은 시술후 2주~4주사이에 알러지가 생길 위험이 있습니다. 약 10% 정도 되구요. 보통 알러지에 대한 약물치료로 호전이 됩니다. 클라리베인은 혈관에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줘서 혈관을 수축시키고 새살이 나면서 붙게 만드는 치료법으로 부작용이 작은 장점이 있지만, 혈관이 두꺼운분들 많이 진행된분들에게는 재발율이 20%까지 높아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혈관의 두께, 굴곡도에 맞춰서 개개인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