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CT와 MRI 검사로 간 혈관종 소견으로 해마다 초음파로 추적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4년간 크기가 변화가 없었으나 올해(12월) 검사 결과 작년보다 2cm가 커져 7cm라고 합니다.
검사가 필요하다며 CT를 찍자고 하였는데..
5년 전 처음 CT로 확인했을때 애매하다 하여 MRI로 검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처음부터 MRI로 확인하고자 합니다.
저 같은 경우(1년 만에 2cm 커짐)는 급여로 가능할까요?
내방 시 올해 초음파 영상만 가져가면 되나요? 올해 검사한 병원 판독지에 작년에 비해 커졌다고 쓰여 있는데 소견서는 필요 없나요?
또한, 예약은 해 놓은 상황인데 MRI 검사 전날 타병원에서 Bon Scan(WBBS & SI index) 검사가 있는데 MRI 검사에 크게 상관없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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