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칭찬왕 - 디자이너 박지은 선생님
며칠 사이 코 끝이 시릴 만큼의 추위가 찾아 온 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날씨는 비록 추…
10월 칭찬왕 - 내과/검진센터 남은지 선생님
이제 더운 여름이 끝나고 선선한 가을이 찾아왔습니다.민트인들에게도 이 가을이 쓸쓸함보다는 함께 열매맺는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9월 칭찬왕 - 원무행정팀 김도은 선생님
늘 성실히 같은 모습으로 일하시는 분을 칭찬하려고 합니다.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시며,자주 도움을 요청해도 바로 바로 응답하…
8월 칭찬왕 - 병동간호팀 송옥분 케어매니저
김현숙 수간호사샘이 송옥분 케어매니저샘을 칭찬합니다!힘들고 지칠 수 있는 일을 귀찮은 얼굴 한번 안하시고사뿐사뿐 부지런히 …
7월 칭찬왕 - 병동간호팀 김현숙 수간호사
7월의 칭찬왕~ 이은희 샘이 김현숙 수간호사샘을 칭찬합니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병동을 찾아오시는 환자분들과 민트인들을 밝은 미소와…
6월 칭찬왕 - 원무 코디네이터 이은희 선생님
접수,수납 업무라고 하면 자칫 딱딱해 보일 수도 있지만 이은희 선생님은 항상 친절한 모습으로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환자분들과 보호자…
민트병원은 생명수 같은 존재입니다
퇴원 후 외래 진료민트병원은 생명수 같은 존재입니다.열흘동안의 고열과 힘든 사투를 벌이는 동안병동 선생님들의 따뜻한 말씀과 표…
쾌적하고 간호사님들 친절하시고 병원밥도 맛있어요
쾌적하고 간호사님들도 친절하시구요.병원 밥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아쉬운 점은 비데 없느것이 쫌.....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민트병…
입원해있는 동안 진심으로 편하게 잘 조리하고 갑니다
일주일정도 입원해 있었는데 선생님들 한분한분 어느분 하나탓하고 나무랄 데가 없이 입원해 있는 동안 진심 편하게 잘 조리하고 갔…
휴가와서 잘 쉬다가는 느낌입니다
휴가와서 잘 쉬다가 가는 느낌입니다. 다행인지 큰 통증도 없었고, 다들 친절하고 설명도 잘 해 주신 덕에 불안하지 않게 두가지 수술…
지금껏 다닌 병원 중에서 최상의 대접을 받았습니다
♡민트병원♡ 입원 중 작은 배려에 감동받았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여 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리고 외 모든 분들에게도 친절한 …
친절하고 예쁜 병원입니다
친절하고 예쁜 병원입니다. 감사해요. 색전술은 통증이 약점이라고 되어있는데 오히려 다른 요법(적출)보다 고통이 적습니다. 메스 …
